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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R)감자로 활로 찾는다!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6-10 00:00:00 조회수 200

◀ANC▶
대파가격 폭락에 해마다 밭을 갈아엎어야
했던 강서 농민들이 이제 대체작물인
감자 재배로 활로를 모색하고 있습니다.

이두원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트랙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지나가자
둥글고 통통한 감자가
흙 위로 제 모습을 드러냅니다.

감자를 주워담는 농민들의 얼굴에는
활기가 돋습니다.

지난해 대파가격 폭락으로 이 밭을
갈아엎어야만 했던 농민들은
이제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쉽니다.

◀INT▶ 농민
"품질좋은 감자가 생산돼 기쁘다.."

명지지역은 밭이 입자가 고운
모래토질로 이루어져 있어 고품질의
감자를 생산할 수 있는 조건을 갖추고
있습니다.

◀INT▶농업기술센터
"물빠짐이 좋아 감자재배에 적지.."

대파밭 만오천여평에 대체작물로 재배된
감자는 이미 가공회사와 납품계약이
끝난 상탭니다.

[S\/U]"특히 감자는 농한기인 1월에서 6월에
재배돼 농지 활용에 효율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작물가격 폭락에 밭을 갈아 엎으며
안타까움을 감내해야 했던
농민들은 이제 대체작물 재배에
희망을 걸고 있습니다.

MBC뉴스 이두원입니다.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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