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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이익만 추구하던 노사가 이제는
지역 사회 공헌에도 관심을 갖기
시작했습니다.
노사 합의문에 지역 사회공헌을 명문화 하면서
그 산물로 주민 종합복지회관이 세워지게
됐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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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단협을 앞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벌이던
현대차 노사대표가 모처럼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북구 지역에 세워질 종합복지회관 건립 사업을
위한 약정서를 체결하기 위해섭니다.
현대자동차 노사가 지난 2001년 합의한
복지시설이 드디어 궤도에 오른 것입니다.
◀INT▶전천수 사장
◀INT▶이상욱 노조위원장
당시 노사는 종업원만을 위한 시설을 세울
계획이었지만 울산 시민 모두를 위해 복지
시설을 세우는데 의견이 모았습니다.
오늘 약정된 종합복지시설은 현대자동차가
200억원을 투입해 북구 연암동 2700평에
연건평 3천500평 규모로 건립됩니다.
◀S\/U▶2008년 이곳에 세워질 종합복지회관은 시민을 위해 북구청에 기부채납됩니다.
북구청도 가만 있을 수 없다며 토지 매입에서
부터 진입 도로 개설 등 기반시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INT▶이상범북구청장
서로의 이익만 쫓던 노사가 이제는 지역 사회
공헌이라는 또 다른 가치에 눈을 돌리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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