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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원 소송제기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6-08 00:00:00 조회수 10

◀ANC▶
주식회사 한주가 울산상공회의소를 상대로
40억원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고원준 전 회장이 횡령한 한주의 돈이
상의로 흘러갔다는 주장인데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릴지 주목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주식회사 한주가 울산상공회의소를 상대로
한주의 운영자금 40억원을 돌려달라며
울산지방법원에 부당이득 반환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한주는 고원준 전 회장이 도박빚을 갚기 위해
울산상공회의소의 자금 40억원을 횡령한 뒤
이를 한주의 돈으로 메꿨다며 돌려받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SYN▶한주 관계자
"상공회의소 직원이 와서 우리 돈 가져갔다"

한주는 회계감사에서 고 전 대표이사가
횡령하거나 유용한 자금이 2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드러났지만 이를 고스란히
결손처리했습니다.

이 때문에 이번 소송은
주주들의 거센 비판을 만회하기 위한
하나의 방편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에 대해 울산상공회의소는
변호사를 선임하는 등 상공회의소 자금을
지키는데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습니다.

◀SYN▶울산상공회의소 관계자
"못 돌려준다"

한주 대표이사이자 울산상공회의소 회장이었던
고 전 회장은 횡령 혐의로 구속 수감 도중
보석으로 풀려난 뒤 지난해 12월초 잠적해
현재 지명수배 중입니다.

사건을 배당받은 울산지법 제3민사부는
오는 29일 양측으로부터 첫 변론을
들을 예정입니다.

◀s\/u▶
이번 소송에 대해 법원이 어떤 판결을 내리든
지역 상공계에 후폭풍이 몰아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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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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