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임금 기본급 대비 7.15%
인상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대의원 대회를 열어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에서 기본급 대비 7.15% 인상과 성과급 200% 고정급 지급, 순이익 30% 성과 배분, 사내 근로복지기금 출현 등을
요구하기로 했습니다.
현대미포조선 노조도 기본급 대비 9.3%
인상된 임금 12만 2천 900원 인상과,성과급 200% 고정급화, 경영성과에 따른 안전배분등의
요구안을 확정했습니다.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 노조는 조합원들이
명분 보다는 실질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는
협상안을 마련했다며, 조기 타결을 원칙으로
올해 노사 협상에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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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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