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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고래도시 세계로...

입력 2005-06-07 00:00:00 조회수 32

◀ANC▶
암각화와 포경 기지 등 고래와 관련이 많았던 울산시가 이번 IWC 총회를 계기로 세계적인
고래도시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IWC 국제포경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는
과학자들은 국보 반구대 암각화를 둘러보고
감탄사를 연발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IWC 국제포경위원회 과학위원회에 참석하고
있는 전세계 30개국 과학자들이 회의장을
벗어나 모처럼만에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고즈넉한 골짜기와 산책로를 돌아 이들을
맞은 곳은 국보 285호인 반구대 암각화---

신석기시대 한반도 고래역사를 고스란히
간직한 반구대 암각화는 계곡 암반에
폭 3미터,길이 10미터에 걸쳐 48점의
고래그림등 290점의 각종 동물과 사냥그림이
아로새겨진 세계적인 문화유산입니다.

과학자들은 말로만 듣던 반구대 암각화를
통해 선사시대 생활상을 머리속에 그리며
탄성을 연발했습니다.

◀INT▶마리노 시보니 아르헨티나
"이런 곳에 있다는 것이 신기하다---"

시원스럽게 펼쳐진 장생포 앞바다---

울산이 옛 고래잡이 전진기지임을 비로소
알게 된 과학자들에게 울산의 포경과
고래문화를 간직한 고래박물관은
또 한번의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INT▶윌리엄 페리 미국
"굉장히 인상깊다---"


과학자들은 고래에 대한 세계적인 시각을
문화적 충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포경,반포경을 떠나 울산은
귀중한 고래문화유산을 소중히 간직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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