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ST SERVER!!

공해에 강한 해송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6-07 00:00:00 조회수 48

◀ANC▶
국립 산림과학원이 울산공단에서 자생하는
해송 가운데 공해에 강한 우수 혈통을 찾아
보급에 나섰습니다.

자생력은 상실했던 울산 공단의 산림이
되살아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홍상순입니다.
◀END▶
◀VCR▶
울산공단이 조성되면서 공단 주변의 아름드리
소나무들이 공해로 말라 죽었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96년
자생하는 해송 중 생육 상태가 좋은 30그루에서
종자를 채취해 시범 숲을 조성했습니다.

◀s\/u▶
10년이 지난 지금, 솔잎이 말라죽는 등
성장이 나쁜 나무가 있는가 하면
잘 자라는 나무도 있습니다.

전체 나무의 51%에서 오존이나 불화수소의
피해로 나타나는 황색반점이 관찰되는 등
공해 영향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와함께 공해에 강한 우수 혈통도
발견했습니다.


공해에 강한 그룹은 공해에 약한 그룹에 비해
해독 효소인 SOD의 분비가 높았고
화분 발아율이 높은 반면 세포가 파괴되면서
나오는 MDA 함량은 낮았습니다.

◀INT▶이재천 실장\/국립산림과학원

국립산림과학원은 해송뿐만 아니라
산벚나무와 가중나무, 졸참나무 등에서도
같은 방식으로 우수혈통을 찾았다고
밝혔습니다.

◀INT▶윤윤갑 산림당당\/울산시

울산시는 공해 피해로 산림이 훼손된 곳에
공해에 내성이 강한 우수 혈통을 심어
산림을 복원할 계획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취재기자
hongss@usmbc.co.kr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 댓글 작성시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책임을 담아 깨끗한 댓글 환경에 동참해 주세요.

0/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