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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화리 재개발 사업 시공사 세입자 마찰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6-07 00:00:00 조회수 66

울주군 범서읍 굴화리 재개발 사업과 관련해
일부 지역에서 시공사 측과 세입자측이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굴하리 20여가구의 세입자들은 지금까지 10년이
넘도록 살아온 자신들을 이주비 없이 내쫓는
것은 부당할 뿐 아니라 시공사에서 전기와 물을
끊으면서 세입자들을 내쫓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시공사인 모 부동산개발회사는
이미 건물주에게서 땅을 살때 전세보증금을
세입자들에게 지불했으므로 이주비 요구는
억지라는 입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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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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