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원들은
임단협때 노조요구안이 수용되지 않아
파업에 돌입할 경우 이에 적극 동참하겠다는
생각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현대자동차 노조는 조합원 2천 14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임단협 때 노조요구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파업에 돌입할 경우 조합원의 68.2%가 적극
참여하며 또 31.9%가 상황에 따른 소극적참여, 4.7%는 아예 참여하지 않겠다고 응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올해 임단협때 노조가 관철해야 할 사항으로는 해외공장증설, 외주화,모듈화 등
고용불안 해소가 59.7%를 차지했습니다.
이와함께 올바른 투쟁방식을 묻는 질문에서는
단위노조차원의 교섭과 투쟁이 52.4%,
지역과 동종업계 차원의 투쟁이 21.1%,
비정규직과의 공통투쟁은 17.6%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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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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