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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IWC)비공개회의 노출봉쇄

입력 2005-06-06 00:00:00 조회수 154

◀ANC▶
한달간의 일정으로 지난달 27일
울산에서 개막한 IWC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가 오는 20일부터 시작되는
총회를 제외한 모든 회의가 비공개로
진행되면서 안팎에서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IWC 국제포경위원회를 주관하는 사무국을
지원하는 울산시청 현장 상황실입니다.

직원 10여명이 배치돼 이번 국제회의를
지역의 축제로 승화시키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오는 19일부터 시작되는 총회기간
닷새를 제외하고는 현재 진행되는
과학위원회와 오는 11일부터 시작되는
정부대표자 실무회의가 모두 비공개로 진행돼
상황파악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IWC측에서는 정책결정이 아니고
토론이기 때문에 회의내용이 공개될 경우
회원국들에게 정치적으로 이용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INT▶닉키 그랜디 사무국장 IWC
"정책결정이 아니고 토론이라서---"

오는 20일부터 닷새간 진행되는 총회도
안건별로 회원국 대표에게 일일이 물어보는
공개투표를 특이하게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는 자국민들에게 알권리를 보장하기
위해서라고 IWC측은 설명했습니다.

한편 이번 회의에는 현재까지 61개국
215명의 정부대표단이 등록했으며
일본이 65명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미국 31명,우리나라는 15명으로 구성됐습니다.

◀INT▶전병수 IWC 팀장 울산시

세계 각국의 NGO들도 70개 단체가 등록해
앞으로 이들 단체 회원들이 속속 입국할
예정입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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