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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신다며 나무라는 어머니 살해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6-06 00:00:00 조회수 72

울산동부경찰서는 오늘(6\/6)
술을 마신다고 야단치는 자신의 어머니를 때려 숨지게 한 48살 김모씨에 대해 존속상해치사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알콜 중독증을 앓는 것으로
알려진 김씨는 지난 5일 새벽 5시쯤 하는
일 없이 술만 마신다면서 자신을 나무라는
어머니를 폭행해 그 자리에서 숨지게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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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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