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경은 다가오는 피서철을 맞아
어린이 물놀이 사고 등 해수욕장 안전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해경에 따르면, 매년 울산에서 발생하는
해수욕장 물놀이 사고는 평균 20건으로,
특히 2천2년도와 2천3년도에는 6명의
피서객이 사망했습니다.
특히 대부분 사고가 고무튜브를 타고
물놀이하던 어린이 등 피서객의
표류, 조난사고였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해경은 일산, 진하 등 4개 해수욕장과
산하, 주전 등 3개 해변에 인명구조 경찰관을
배치하고, 수영경계선 바깥쪽에는
3톤급 순찰정을 배치해 인명구조에
나설 방침입니다. \/\/\/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plu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