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불경기 속에 주부들, 새 물건 사쓰는 일보다
예전 물품을 재활용하거나
이웃과 바꿔쓰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최근 시내 곳곳에서는 이런 장터들이
많이 서고 있는데 가는 곳마다 사람들로
붐비고 있습니다.
민성빈 기자의 보돕니다.
◀VCR▶
헌 옷과 가방을 마치 새 물건을 고르듯이
꼼꼼히 살펴봅니다.
아이와 함께 재활용품 장터에 나온 주부도
가족들에게 필요한 물건을 고르느라
시간가는 줄 모릅니다.
◀INT▶
"재활용품 쓰니까 가계도움.."
어차피 버릴 물건을 팔 수 있는 사람들과
원하는 물건을 싼 값에 살 수 있는 사람들 모두
만족스런 표정들입니다.
(S\/U)시내 곳곳에서 열리는
재활용 행사나 주민간 직거래 장터마다
많은 주부들로 붐빕니다.
시내 한 구청 앞에서 금요일마다 열리는
또다른 생활 알뜰 장터에도
서로 물건을 사고팔려는 주민들이 모여듭니다.
계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새로 물건을 사기보다
바꿔쓰려는 사람들이 늘면서 이런 장터들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INT▶
"환경 보호도 할 수 있고.."
각 구청들도 폐자원 재활용을 통한
관내 환경 보호 차원에서
활성화에 힘을 쓰고 있습니다.
MBC news 민성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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