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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6\/5)은 환경의 날입니다.
생태 산업도시로 거듭나기 위한 에코폴리스
울산선언이 있은 지도 벌써 1년이 지났는데,
그동안의 성과와 앞으로의 과제를
알아봤습니다.
조창래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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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둑과 공장으로 대표되던 울산을 자연과
환경이 공존하는 생태 산업도시로 바꾸자는
에코폴리스 울산선언.
1년이 지난 지금 울산의 자연 환경은
하루가 다르게 거듭나고 있습니다.
태화강으로 유입되던 오수는 차집관거에 의해
처리장으로 보내지고 있고 태화강변의 대숲은
시민생태 공원으로 탈바꿈했습니다.
꼬리명주나비를 복원하는 사업이 시작됐고
공단과 주거지 사이의 차단 녹지를 조성하는
사업도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INT▶박맹우 시장
자연환경 개선은 수치상으로도 나타납니다.
(C.G-1)지난 2천1년 5.5ppm이던 태화강의
생물학적 산소요구량은 3년사이 3.2ppm으로
개선됐습니다.
(C.G-2)황산화물과 일산화탄소 등 대기오염
물질도 눈에 띄게 줄어들고 있습니다.
기업체들의 자율환경관리 분위기 확산도
주목되는 분얍니다.
자율환경관리협약 업체가 늘고 있고
화학물질배출저감 협약을 체결한 업체도
42개사에 이릅니다.
또 지난해 각종 개발사업에 대한 환경성 검토
건수가 전년도 보다 40%나 많은 54건에
이를만큼 환경을 우선하는 분위기가
공직사회에서도 자리잡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부족한 구.군청 공무원들의 환경마인드
개선과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낼 수 있는
방안 마련 등은 해결해야할 문제점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S\/U▶지난 1년간이 생태산업도시 건설을 위한
기반을 닦는 시간이었다면 앞으로의 1년은
지속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시간이어야 합니다.
장기적인 안목에서의 에코폴리스 울산 건설만이
울산을 국제적인 생태도시로 바꿀 수 있기
때문입니다. mbc뉴스 조창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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