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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에서 교통단속에 열을 올리는 경찰이 정작 경찰서 앞에선 손을 놓고 있습니다.
불법유턴에 신호위반, 각종 불법 주차까지
경찰서 앞은 교통법규 치외법권
지역이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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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중부경찰서 정문 앞 6차선 대로입니다.
덤프트럭이 직진신호에도 불구하고 불법
유턴을 합니다.
레미콘 차량과 덤프트럭들은 유턴이 허용된
좌회전과 보행 신호를 기다리지 않습니다.
건설장비를 실은 차량은 역주행을 하고,
3차로에서 유턴을 감행하는 차까지
무법천지입니다.
◀SYN▶"시간이 생명이다보니까, 그냥 차 없을때 몰래 한다"
아파트 3천여세대가 지어지고 택지개발이 진행되는 현장의 유일한 진출입로여서, 하루
4백여대의 대형차가 이런 방법으로 오갑니다.
불법주차된 차량도 줄줄히 늘어섰습니다.
◀S\/U▶경찰서 코 앞에서 버젓이 교통법규를
위반하고 있지만, 경찰은 단속에 손을 놓고 있습니다.
한번에 벌점 15점 과태료 7만원,두번만
단속돼도 면허 취소에 해당하는
법규위반입니다.
◀SYN▶"건설플랜트, 바다의 날 예행연습으로 인력이 없다"
엄격한 교통법규 단속으로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던 경찰.
등잔밑이 어두웠나 봅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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