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음주운전 단속 과정에서 경찰이 부상을 입거나 목숨을 잃는 사고가 빈번합니다.
때문에 울산에서는 경찰의 안전을 향상시키는데
무게를 두고 자체적으로 단속 방법을 바꿔서
오늘 새벽 처음 시행해봤습니다.
홍상순기자가 단속 현장을 가봤습니다.
◀END▶
◀VCR▶
두달전 울산에서는 음주운전 단속을 피해
달아나던 운전자가 경찰관 등 2명을
숨지게 하는 사고가 있었습니다.
(DVE)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경찰이 음주 단속 방법을 바꿨습니다.
대로가 아닌 편도 2차선 이하 도로에서만
단속합니다.
운전자들이 속도를 줄이도록
이동식 고무 방지턱도 설치했습니다.
경찰관의 모자와 반도 등에는 발광판을 부착해
쉽게 눈에 띕니다.
기존에는 모든 차량을 세웠지만
지금은 음주 운전을 했다고 의심되는 차량만
선별적으로 세우고 있습니다.
교통신호에 늦게 반응하거나 이유없이
노상에 정지하는 차량, 술에 쉬한 안색 등
다양한 징후를 포착해 단속합니다.
◀INT▶이상근 운전자
"둔턱은 있던데 변화 크게 못 느껴"
◀INT▶최상석 순경\/울산남부서
"경찰관 안전이 많이 보강"
그러나 장비가 많아서
경찰의 기동성이 떨어지는데다
음주 운전자들이 이를 악용하고 대로로만
달릴 가능성도 있어 보완이 필요합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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