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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의 신풍호 현장검증 결과, 일본이 주장하는 불법어업에 대한 어떤 혐의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일본 순시선이, 선원들에게 공포탄을
발사하는 등 그동안 알려지지 않았던 급박한
상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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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풍호에 탑승한 해경요원들이
불법 조업 여부를 가리기 위한 현장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통발에 잡힌 장어를 가둬두는 어창이 텅 비어 있습니다.
불법으로 장어를 잡지 않았다는 선원들의 주장을 뒷받침하고 있습니다.
어창의 온도를 낮추는 냉각기도 고장나 있어
장어를 잡아도 가둘수도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S\/U▶ 이처럼 통발 9천개는, 당시 사고 때처럼 어구창고에 그대로 보관돼 있습니다.
조업을 하지 않았다는 말입니다.
◀SYN▶ 선장 "통발을 던져야 장어를 잡지"
하지만 일본 순시선은 신풍호를 나포하려는
과정에서 공포탄까지 발사하는 등 선원들은
공포에 질렸던 순간을 떠올립니다.
◀SYN▶ 선원 "2발 소리를 듣고 놀라서"
언제 나포될지 모르는 위기상황에서, 해경에게 도움을 청할 무전기마저 일본 순시원에 의해
무용지물이 됐습니다.
◀SYN▶ 선장 "요원 발에 무전기 선이 빠져"
신풍호 선주는 다친 선원과 부서진 선박에 대한
손해배상을, 일본 정부에 청구할 계획입니다.
해경은 내일까지 일본 순시원들의 우리 선원
폭행과 신풍호 피해 상황 등에 대해서도 집중
조사를 벌일 예정입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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