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IWC 국제포경위원회 과학위원회가 열기를
더해가고 있는 가운데
전세계 고래자원을 평가하는 방식에
유전자분석을 도입하는 방법이
본격 논의되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회의에서 고래자원
관리와 포획의 적정량을 분석하기 위한
DNA 분석방식이 집중 부각되고 있어 안팎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비공개회의라 공개되지
않고 있지만 이 같은 과학적 연구방식을
놓고 열띤 토론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고래 DNA 분석은 계통을 파악해 개체수를
산정하는 것을 비롯해 분포도와 회유경로를
밝히기 위한 것입니다.
또 그물에 걸려 죽거나 선박충돌 등 사고로
숨진 고래가 우리나라의 경우 정상적으로
유통되는지를 감시하는 데도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관계자는 밝혔습니다.
고래고기 음식점에서 채취한 유전자와
수협에서 경매에 부쳐진 고래 유전자를
비교해 불법 포획 고래를 가려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IWC가 이번 울산회의에서 고래 DNA분석방식에
대해서도 어떤 합의를 이끌어낼지 관심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고래생태연구에 앞으로
획기적인 변화가 올지 주목됩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