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전임 노조집행부에 대한
광범위한 계좌추적에 나섰습니다.
검찰의 이와 같은 수사는 지금까지 취업비리와
관련해 구속된 6명의 전현직 노조간부 사례와는
별도로 개인적 비리가 아닌 조직적인 비리
의혹을 캐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검찰은 입사추천 대가나 납품업체 리베이트 등
부당한 돈을 차명계좌로 운용했을 것으로 보고
이 부분에 대한 단서를 잡기 위해 광범위한
확인작업을 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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