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분별한 택시공급을 억제하고 이용수요에
적합한 택시공급을 위한 택시총량제 시행을
앞두고, 울산시가 적정대수 산출을 위한
조사 용역을 실시합니다.
울산시는 울산지역의 적정한 택시 공급량을
확보하기 위해 이달중으로 실차율과 가동율
조사, 그리고 중장기 공급계획 산출을 위한
용역에 들어간다고 밝혔습니다.
울산시는 오는 9월 용역결과가 나오면
이를 토대로 택시총량제 실시에 따른
택시공급량을 결정하기로 했습니다.
택시총량제는 쇠퇴일로를 걷고 있는
택시산업을 살리기 위해 지난해 정부가 마련해
지방자치단체에 시달한 제도로,울산지역
45개 택시사업자들도 찬성 입장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sulee@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