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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올해 임단협 상견례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6-02 00:00:00 조회수 133

현대자동차 노사가 오늘(6\/2) 오후 3시
울산공장 본관 아반떼룸에서 2005년 임단협
상견례를 가졌습니다.

오늘 상견례에서 사측은 회사경영상황의 변화를
들며 노조의 협조를 당부했고 이상욱 노조 위원장은 사측이 제시한 6개의 안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다는 거부의사를 밝히면서 모든 조합원들이 납득할 만한 안을 제시한다면 필요없는 소모전을 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오늘 상견례에 앞서 노조는 임금 10만 9천181원 인상, 단기순이익의 30% 성과급 지급, 주간연속 2교대제 실시, 국내공장 축소나 폐쇄, 해외공장 건설시 노사합의등의 요구조건을 회사측에
전달해 놓고 있습니다.

이에 맞서 회사측도 임금피크제 실시, 배치전환 제한 해소, 신기술 도입과 공장이전에 대한 노조 통보기한 삭제등을 요구해 놓은 상탭니다.

특히 올해 임단협은 회사측의 임금피크제 요구등 양측의 요구안이 팽팽히 맞선 상황이어서
난항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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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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