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앞바다에서 일본 EEZ를 넘어갔던
우리 어선을 두고 한일 양국 경비정간에
벌어졌던 대치 상황이 양국 외교 채널을 통해
해소됐습니다.
오늘 신풍호 협상를 둘러싼 협상에서 우리는
일본이 주장하고 있는 신풍호의
EEZ 침범과 검문 불응 사실을 인정하고
일본측은 나포 의사를 철회 했습니다.
신풍호 선원들은 자신들의 잘못을 문서로
작성해 주고,해경은 위반 담보금 지불 약속을 했습니다.
그러나 일본측은 신풍호의 불법 조업
사실은 증명하지 못했으며,우리 해경이 조사를 벌여 결과를 통보하기로 했습니다
신풍호는 오후 5시쯤 일본 순시정으로부터
완전히 풀려나와 조금후 저녁 7시 30분쯤
장생포항으로 되돌아올 예정입니다.
신풍호를 두고 대치했던 일본 순시정 7척과
우리 해경 경비정 6척도 모두 각가의
본국으로 되돌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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