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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해상 대치(로칼)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6-01 00:00:00 조회수 98

◀ANC▶
한.일 경비정이 울산 앞바다 공해상에서
20시간 가까이 대치하는 초유의 일이
발생했습니다.

이번 대치의 발단은 우리 어선 1척이 일본
수역에서 불법조업을 했다며 일본측이
나포를 시작하면서입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ND▶
◀VCR▶
울주군 간절곶 동방 22마일 해상에서
장어잡이 통발어선 신풍호를 사이에 두고
해경 경비정과 일본 순시선이 밧줄을 묶은 채
팽팽하게 대치하고 있습니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해 우리 경비함 3척과
일본 순시선 2척이 대치중인 선박들을
에워싸고 있습니다.

오늘 새벽 2시부터 시작된 양국 경비정의
대치가 벌써 20시간째 계속되고 있습니다.

현재 우리 해경과 일본은 신풍호 처리를 두고
협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일본측은 신풍호가 불법조업을 위해 배타적
경제수역을 넘어왔다며 신풍호 압송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 해경은 일본측 배타적
경제수역에서의 조업 사실이 확인되지 않은
만큼 일본측에 신풍호와 선원들의 신병을
넘겨줄 수 없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발단은 일본 순시정들이 일본
EEZ를 넘어간 신풍호를 공해상까지 추격해
나포하겠다고 나서면서 발생했습니다.

일본 순시정은 오늘 새벽 0시쯤 신풍호가
EEZ를 넘어왔다며 요원 2명이 우리 선박에
올라탔고 곧바로 곤봉과 헬멧으로 어민들을
폭행하고 조타실을 부쉈습니다.

신풍호는 일본요원을 싣고 선수를 우리측
해역으로 틀면서 해경에 신고했고
새벽 2시쯤 간절곶 동방 16마일 해상에서
일본 경비정과 우리 해경의 대치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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