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중소 제조업체 평균 가동률이 올들어 처음으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중소기협 중앙회 부산 울산지회가
18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산활동 조사에 따르면 4월중 평균 가동률은 70.6%로
전월의 72.4%보다 1.8% 포인트 하락해 올들어 계속되던 상승세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기업 규모별로는 종업원 50인 미만의 소기업
가동률이 68.4%로 전월대비 1.5% 포인트 하락했고 종업원 50인 이상 300인 미만의 중기업은 가동률 75%를 기록, 전월대비 2.6% 포인트나 급락했습니다.
특히,기계장비와 전기전자, 자동차, 조선 등 중화학공업이 많은 울산지역이 74.5%를 기록해 전월대비 3.4%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