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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시.도가 모든 현안에 대해
공동 노력하기로 합의하고, 각 지역의
현안들을 선별해 중앙정부에 건의하기로
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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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8개 시.도지사가 울산에서
협력회의를 열고, 4개항의 공동합의문을
채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합의문에서 정부가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추진하면서,수도권 규제를
완화하는 것은 선심성 정책이라며, 규제완화
중단을 촉구했습니다.
또 지방도시에 국책사업을 벌여놓고
정치적인 이유로 중단하는 사례가 많아,
천문학적인 예산이 낭비되고 있다며 국책사업의
신중한 결정과 중단없는 추진을 요구했습니다.
◀INT▶이의근 경상북도 지사
이와함께 일본의 독도망언,역사왜곡과 관련해
8개 시도가 교류하고 있는 일본 자치단체에
대해 공동으로 각성을 촉구하기로 했습니다.
특히 국토균형발전을 위해 환동해권에서
환남해,환서해권을 연결하는 권역별 특화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법적 제도화를 요구했습니다.
◀INT▶박맹우 울산시장
이밖에 시.도지사들은 종합부동산 세수의
합리적 배분과 그린벨트 해제 권한 시도 위임등 17개 중앙정부 건의안도 채택했습니다.
S\/U)영.호남 8개 시.도지사들은 부산의
APEC정상회의와 울산 전국체전등 각 지역의
현안에도 함께 협조해 진정한 지방분권시대를 앞당기기로 했습니다.MBC뉴스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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