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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꼭 1년

조창래 기자 입력 2005-05-31 00:00:00 조회수 177

◀ANC▶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이제 1년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벌써부터 여러 인사들이 후보군에 오르내리고
있고 이미 물밑 선거전에 돌입한 인사도
있습니다.

전재호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울산시장과 5명의 기초단체장,광역과
기초의원 등 84명을 새롭게 선출하는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오늘(5\/31)로써 꼭
1년 남았습니다.

그렇지만 벌써부터 여러 사람들이 후보군
물망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가장 큰 관심사는 누가 시장 선거전에
뛰어들 것인갑니다.

한나라당에서는 박맹우 현 시장의 수성속에
전직 국회의원과 현직 구청장 등 4명 정도가
경선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열린우리당에서는 송철호 국민고충처리위원장이
다시 한번 시장에 나설 것이라는 관측속에
전혀 새로운 인사가 공천을 받을 수 있다는
설까지 분분합니다.

민주노동당은 최근 잇따른 노동계 악재속에
아직까지 후보 윤곽을 잡지 못하고 있지만
2명 정도의 이름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현재 출마를 검토하는 후보자는 선거일
90일전까지 모든 공직을 사퇴해야 하기 때문에
내년 3월이면 후보들의 경력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그러나 3선 연임제 폐지와 구청장 정당공천
배제 등 선거법 개정안이 아직까지도
정치권에서 공방을 벌이고 있는 만큼
현재 거론되는 후보군의 변동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시장과 구청장에 나설 것으로 알려진
일부 인사는 본연의 업무는 뒷전인 채
벌써부터 선거진영을 짜고 얼굴 알리기에
나서고 있어 선관위의 보다 철저한 감시가
필요하다는 지적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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