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자원공사가 지난 90년 추진한
울산 공업 용수도 확장사업과 관련해,
당시 울산시가 분담한 투자비용 상환을
둘러싼 법정소송이 울산시의 승소로
끝났습니다.
울산시는 사업비 상환을 위해
한국수자원 공사를 상대로 투자금 반환소송을
청구한 결과, 올 8월말까지 잔여사업비
108억원을 일시 상환받는 조건으로
승소했다고 밝혔습니다.
울산공업 용수도 확장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가 울산의 공업용수 부족난을 덜기 위해 지난
90년 착공해 94년 준공됐으며,총 사업비만
천 500억원이 투입됐으나 투자비 분담문제로
말썽을 빚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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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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