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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자치단체 비정규직 노사 마찰

최익선 기자 입력 2005-05-31 00:00:00 조회수 45

울산자치단체 비정규직노조와 지역 4개
구청간의 올해 임금과 단체협상이 진통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자치단체 비정규직 노조는 남구청 등
4개 구청과의 임.단협이 10여차례 이뤄졌지만 노조 요구안이 제대로 수용되지 않아 이달초
쟁의행위를 결의한데 이어,다음달 4일에는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자치단체 비정규직 노조는 지난해 말부터 4개 구청을 상대로 단순노무 근로자인 조합원의
상용직화, 용역과 외주시 노사합의, 동일 근무 동일 임금 적용 등을 요구하며 협상을
벌여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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