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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국제포경위원회 울산 총회 사전 회의
가운데 하나인 과학위원회가 오늘(5\/30)부터
다음달 10일까지 12일간의 회의 일정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과학위원회에서는 귀신고래 등
한반도 주변 고래자원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어서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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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암초사이에 귀신같이 나타났다가
사라진다고해서 붙여진 몸길이 10미터가 넘는 귀신고래---
전세계 100여종 가운데 유일하게
<코리안 그레이웨일>이라는 우리 학명이
붙어있습니다.
한달간의 일정으로 개막한
IWC 국제포경위원회가 12일간의 일정으로
소집한 과학위원회는 100마리 정도밖에 남지
않은 멸종위기의 귀신고래에 특히 주목하고
있습니다.
◀INT▶디마스터 과학위의장 IWC
"각국에 매년 연구보고서 제출토록 조치---
이번 과학위원회에서는 또 조선후기 실학자
정약전선생의 자산어보에 나오는 상괭이에 대한
과학적인 조사와 평가논의가 우리나라 주도로 특별히 수행하기로 했습니다.
◀INT▶김장근 수석대표 과학위원회
특히 상업포경 재개결정이 어려운 상황에서
대두되고 있는 과학조사목적의 포경도
관심사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INT▶닉키 그랜디 사무국장 IWC
"연구근거와 자료제출하면 검토후 자국결정---"
한편 과학위원회에 참석한 우리나라 대표단
26명을 비롯해 30개국 해양과학자 250명을
위한 축하리셉션도 펼쳐져 고래도시 울산과
해양국가의 위상을 높이기도 했습니다.
과학위원회가 시작되면서
국제포경위원회 열기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해양과학자들은 12일간의 열띤 토론에
들어갔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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