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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독도와 역사교과서 왜곡 문제때문에
재일동포의 생활이 어떻게 변했을까요?
보이지 않는 차별에 고통받고 있다고 합니다.
옥민석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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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혼슈 서부에 있는 오카야마현,
까마귀성과 일본 3대 정원의 하나인 고라쿠엔이 있는 이곳은 일제때 방어진에서 태어난
일본인들의 모임인 히나세 방어진회가 있을
정도로 우리나와는 깊은 관계를 맺고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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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 오카야마현의 인구는 193만명, 이 가운데 재일교포는 7천 600명에 불과합니다.
이곳에서 살고 있는 재일동포는 보이지 않는
차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한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71살의 이근배씨는 역사왜곡과 독도문제가 불거진 후 보이지 않는 차별을 받고 있다고 하소연했습니다.
◀INT▶ 이근배 (71세) 재일동포
(지금 사업을 하는데 돈이 필요합니다.그런데 (한국인이라는 이유로) 은행에서 싼 이자로는 돈을 빌려주지 않고 비싼 이자를 물립니다)
오카야마 민단을 이끌고 있는 허동욱단장은 역사문제가 불거진후 보이지 않는 차별때문에 아이들이 피해를 받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습니다.
◀INT▶ 허동욱 오카야마 민단 단장
(조선, 한국이라는 단어가 일본교육현기관 안에서 나온다는 것 자체가 민감한 시기이기때문에)
일본 전체 재일동포는 60만.
이들은 분노를 속으로 삭히며 일본에서 한국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mbc뉴스 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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