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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차 IWC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가 이틀째 진행되면서, 포경문제 등을 다루며 열띤 공방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국제윈드서핑 대회는 바람이 불지 않아
첫날 대회가 모두 취소됐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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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의장인 롯데호텔에서는 고래혼획 등을 주제로한 워크솝이, 이틀째 비공개로 계속됐습니다.
20개국의 과학자들은 그물에 걸려 죽는 고래와 사고를 위장한 불법고래잡이 등에 대한 방지책을 내놓기 위해 열띤 토론을 벌였습니다.
논의된 내용은 오는 30일 열리는 과학위원회를 거쳐, 다음달 20일부터 시작되는 총회에서 최종결론이 지어집니다.
◀SYN▶ 시민 "잘됐으면"
IWC 개막과 함께 각종 부대 행사도 막이
올랐습니다.
진하해수욕장에서는 2천5 울산컵 국제윈드서핑대회가 시작됐습니다.
그러나 바람이 불지 않아 첫날 경기가 모두
취소되는 바람에 울산을 찾은 22개국 선수들이
기량 한번 펴지 못했습니다.
참가자들은 기상 여건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울산이 가진 천혜의 체육 인프라에는
찬사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SYN▶ 참가자 "원더풀"
한편 내일 저녁 문구구장 호반광장에서는
인기 가수들이 총출동하는 IWC기념콘서트가
열려, 한달동안의 대장정에 들어간
IWC 울산회의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합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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