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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에 부는 금연열풍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5-28 00:00:00 조회수 23

◀ANC▶
이제 담배를 피는 사람들은 직장에서나
가정에서 그야말로 설 곳이 없습니다.

계속되는 금연 실패로 고민하던 사람들이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에 몰리고 있습니다.

서하경기잡니다.
◀END▶
◀VCR▶
45살 이종선씨는 지난 90년부터 담배를
끊으려고 시도했지만 번번이 실패했습니다.

세번의 실패뒤 자포자기 상태에 빠졌지만
지난달부터 회사로 찾아오는 보건소의
금연클리닉에 참가하면서 마지막 시도에
나섯습니다.

현재 1개월동안 담배를 피지 않은 이씨는
올해는 꼭 금연에 성공하리라는 다짐을 합니다.

◀INT▶이종선
(이제는 안되겠다 싶었는데...)

담배때문에 가족들의 갖은 불평을 받으며
집에서는 왕따가 되어버린 41살 김주동씨.

금연에 성공한 뒤부터는 딸에게 환영받는
아빠가 됐습니다.

◀INT▶김주동

현재 울산지역 보건소의 금연 클리닉에 등록한 사람만 천 7백여명.

◀S\/U▶금연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보건소마다
금연 클리닉 예약자가 줄을 잇고 있습니다.

때문에 3월부터 금연클리닉을 시작한
보건소에서는 니코틴 패치가 모자랄
지경입니다.

◀INT▶보건소직원
(금연자를 친구로 삼는 전략부터 시작)

흡연자들이 천덕꾸러기가 되는 세상.

이제 흡연자들에게 보건소는 담배를 끊을 수
있는 마지막 탈출구가 되고 있습니다.

MBC뉴스 서하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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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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