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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플랜트) 합의안 도출

서하경 기자 입력 2005-05-27 00:00:00 조회수 51

◀ANC▶
건설플랜트 사태가 오늘 노사정과 시민단체
등이 참가한 가운데 기본 합의서 도출에
성공하면서 해결의 가닥을 잡게 됐습니다.

앞으로 노사정이 구체적으로 세부 사항
합의와 파업철회 찬반 투표가 남아
있지만 큰 고비는 넘긴 상태입니다.

유영재 기자
◀END▶


◀VCR▶
파업 71일째, 사흘간의 마라톤 협상끝에
공동협의회가 합의안 도출에 성공했습니다.

기본 합의서에서 사용자측은 하루 8시간
근무와 4대 보험료 지급,저임금의 원인인 불법 다단계 하도급 규제 등을 약속 했습니다.

또 노조를 인정하고 조합원을 채용할 때
불이익을 주지 않기로 합의했습니다.

건설플랜트 노조 집행부는 이와같은
합의문으로 노조원들을 설득해 파업을
풀겠다고 밝혔습니다.

◀SYN▶백석근 건설연맹 부위원장 "찬반투표를 거쳐서 파업철회 여부도 결정하겠다"

그동안 논란이 됐던 교섭방식과 합의사항을 얼마나 많은 업체에 적용하느냐는, 실무진에서
다시 논의할 예정입니다.

◀INT▶김재홍 "실무협상은 항상 가동"

노사 양측의 대화가 단절된 상태였지만
지역 노동계와 상공계,시민단체 울산시 등이
공동으로 협의회를 구성해 협상의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INT▶최문규 국장 "우리 합의했다"

공동협의회가 큰 틀은 잡았지만, 구체적으로
세부사항에서 어떤 합의를 이끌어내고 어떻게 실행할지는 여전히 숙제로 남았습니다.

◀S\/U▶ 공동합의안이 도출되면서, 70일 넘게 끌어오던 건설플랜트사태는, 큰 위기를 넘긴 것으로 보입니다.

건설플랜트 노조 집행부는 자신들의 파업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열린 전국 노동자 대회에
나와 합의 내용을 설명하고 평화적인 집회를
당부했습니다.

INT▶ 박해욱 위원장 울산건설플랜트 노조
"앞으로 파업철회하도록 노조원 설득하겠다"

이와같은 건설플랜트 노사 합의안 도출
내용이 알려지면서 오늘 울산역에 모였던
8천여명의 근노자들은 당초 예정됐던 가두
시위를 취소하고 자진 해산했습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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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경
서하경 sailor@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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