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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C 개막 포경 재개 찬반 대립

입력 2005-05-27 00:00:00 조회수 156

◀ANC▶
세계 수산 관련 국제기구 가운데 가장 큰 IWC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오늘(5\/27) 고래잡이 전진 기지였던 울산에서 개막됐습니다.

최대 쟁점인 포경 재개 여부를 놓고 회원국간 치열한 의견 대립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ND▶

◀VCR▶
이번 국제포경위원회 울산 회의의
주요 의제는 상업 포경 재개와 과학 조사 포경,
고래 자원 평가,고래 보호구 신설 등입니다.

이 가운데 최대 쟁점은 지난 천986년부터
금지된 상업 포경 재개 여부로 일본과 노르웨이
아이슬란드 등이 이를 주도하고 있습니다.

◀INT▶스즈키 일본 포경의원연맹회장
<포경이 재개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

이에 반해 미국과 영국, 호주 등이 주도하는
포경 반대 국가들은 고래를 멸종위기 동물로
규정하고 포경 재개 움직임에 맞서고 있습니다

포경 반대 운동을 벌이고 있는 그린피스도
회의가 열리고 있는 울산에 고래대사관을
설치하고 포경 찬성 국가를 압박하고 있습니다.

◀INT▶그린피스
<고래는 멸종위기 동물이다...>

회의 개최국인 우리나라는 중립적 입장을
표명하고 있는 가운데 포경 찬성 국가
비율은 50% 정도 입니다.


상업 포경이 재개 되려면 회원국 4분의 3
이상의 동의를 얻어야 해 이번 울산회의에서
포경 재개 결정이 내려지기는 어려운
상태입니다.

◀INT▶그레그 도노반 IWC 사무국 과학담당
<이번 회의에서 통과가 불투명하다...>

앞으로 한달간 계속될 이번 국제포경위원회
울산 회의에는 각국 정부 대표와 과학자,
국제 NGO 회원 등 800여명이 참가 등록을
마쳐놓고 있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 국제포경위원회를 통해
해양국가의 이미지를 높히고 국제 무대에서의
위상을 강화한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습니다.

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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