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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말 전공노 파업에 가담한 공무원들이
무더기로 중징계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로써 남구와 중구는 정기 승진과 전보인사를
준비하며 정상을 되찾았지만 동.북구와의
형평성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습니다.
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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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7개월을 끌어온 중구와 남구 소속
파업공무원 614명에 대한 징계가 마무리
됐습니다.
울산시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중구의 징계요구자 304명 가운데,파면 8명 등 17명을 중징계하고 나머지는 감봉과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또 남구는 징계요구자 306명 가운데
9명이 파면됐습니다.
파면 19명,해임 10명 등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파업가담자와 가담하지 않은
공무원간의 갈등 해소를 위해 징계수위를
최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INT▶황성환 시 자치행정국장
(적극 가담자는 파면.해임..)
이에따라 그동안 정기 승진과 전보 인사를
하지 못했던 중,남구는 조만간 대규모 인사를
단행할 예정입니다.
S\/U)하지만 아직까지 징계요구조차 하지 않고 있는 동,북구와의 형평성 문제등 해결해야
할 과제가 적지 않습니다.
◀INT▶황성환 시 자치행정국장
(2년내에 끝까지 징계..)
울산시는 파업공무원 승진인사를 단행한
동구와 북구가 이달말까지 승진을 취소하지
않을 경우 직권으로 승진취소 결정을
내리겠다고 밝혔습니다.
MBC뉴스 이상욱◀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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