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플랜트 노조 사태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전국 노동자 대회가 오늘(5\/27) 오후
울산역에서 민주노총 소속 노조원 7천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오늘 전국 노동자 대회에서 민주노총 이수호
위원장 등은 비정규직 차별 철폐와 정부의
노동 운동 탄압 중지 등을 촉구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해욱 건설플랜트 노조 위원장은 오늘 극적으로 타결된 공동협의회 합의문을
설명하고 파업 철회를 위해 노조원들을
설득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오늘 대회는 국제포경위원회 회의장인
롯데호텔을 거쳐 울산시청까지
시가 행진을 벌일 예정이었으나 건설플랜트
공동협의회 타결 소식이 전해지면서 집회만
갖고 자진 해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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