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비리를 수사하고 있는
울산지검 특수부는 취업 비리 수사와 관련해
전 노조위원장이었던 이헌구 현 민주노총 울산본부장도 입사추천을 한 사실을 밝혀내고 금품수수여부 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최근 회사측에 대한 두차례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노무관련 서류에서
이 전 위원장의 신입사원 입사추천 사실이
여러건 있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이 전 위원장 본인과 주변인물 계좌추적을
벌이고 있습니다.
이와관련해 이 전 위원장은 어러차례
회견을 통해 취업비리와 납품업체 리베이트
상납부분은 결백하다고 주장한 바 있습니다.
검찰은 지금까지 취업비리와 관련해
전현직 노조간부 5명을 구속하고
취업희망자를 이들에게 소개해준 취업브로커
4명을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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