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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업 공무원 무더기 징계

이상욱 기자 입력 2005-05-27 00:00:00 조회수 194

지난해 11월 전공노 파업에 가담한
울산시 중구와 남구 공무원 614명에 대한
징계가 마무리 됐습니다.

울산시는 오늘(5\/27) 인사위원회를 열어
징계요구자 304명 가운데,파면 17명,해임 5명,
정직 8명 등 모두 31명을 중징계하고
나머지는 감봉과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이로써 공무원 파업과 관련해 징계를 받은
공무원은 시 상수도사업본부를 포함해
파면 19명,해임 10명,정직 15명 등으로
늘어났습니다.

울산시는 파업 적극 가담자는 중징계하고
단순가담자는 가벼운 처분을 내렸다며,
징계 요구를 거부하고 있는 동구와 북구도
법적 기한인 2년내에 반드시 징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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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욱 sulee@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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