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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수산관련 국제기구 가운데 가장 큰
국제회의체인 IWC 국제포경위원회가 내일(5\/27) 울산에서 개막됩니다.
개회를 하루 앞둔 오늘(5\/26) IWC 사무국
직원들과 과학자들이 속속 입국하면서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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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 설치로 분주한 울산 롯데호텔---
낯선 한국땅 울산을 찾은 IWC 국제포경위원회
사무국 직원들은 약 한달간 개최될
마라톤회의를 준비하느라 여념이 없습니다.
시가지 환영분위기가 인상깊었다는
이들은 울산을 고래도시로 부르기를
주저하지 않습니다.
◀INT▶그렉 도노반 과학관 IWC 사무국
이번 회의는 61개 회원국 300여명의 대표단에
170명의 해양관련 과학자들---그리고
언론인 등 800여명이 공식참여인원입니다.
특히 그린피스와 세계각국의 어민단체,
국제야생동물보호협회 등 70여개 국제단체들이
참가등록을 마치고 속속 입국할 예정입니다.
◀INT▶권오승 담당관 해양수산부
이번 회의는 내일 그물에 걸리거나 사고로
죽는 고래에 관한 혼획 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음달 19일까지 과학위원회,실무위원회가
이들 위원회에서 확정된 고래관련 각중 의제는 폐막 닷새전부터 진행되는 총회에 상정돼
하나하나 각국별 표결에 부쳐집니다.
내일 해양관련 과학자들의 사전 워크숍을
시작으로 다음달 24일까지 고래정책을
재편하기 위한 각국의 치열한 논쟁이
계속됩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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