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참여연대는 오늘(5\/25) 오전 기자회견을
갖고 울산시와 구,군들이 이른바 관변단체에
사회단체 보조금을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참여연대는 예산에서 지원하는 사회단체
보조금을 새마을 운동협의회나 바르게 살기
운동본부, 자유총연맹 등 3개 단체가
60~70%나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회단체 보조금 배분을 심의하는
위원회에도 일부 단체의 간부가 위원으로 참여하고 있어 불공정한 예산 편성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투명한 보조금 집행을 촉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울산시와 구,군들은 특정 단체에
예산이 편중 지원되는 것은 사실이지만 법과
절차에 따라 지원하고 있다며 이를 문제삼는
의도가 의심스럽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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