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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플랜트]지역사회 나섰다

입력 2005-05-25 00:00:00 조회수 96

◀ANC▶
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 69일째.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자, 지역사회가 나섰습니다.

노사는 물론, 노동계와 재계, 시민단체, 정부가 함께 협의회를 구성해 해결방안을 마련하기
시작했습니다.

전재호 기잡니다.
◀END▶

◀VCR▶
갈수록 꼬여가는 건설플랜트 노조의 파업을
해결하기 위해 지역 사회가 손을 겉어
부쳤습니다.

노사 당사자간 협상으로 문제를 풀기에는
현행법의 한계나, 일용직 근로자의 특수성
때문에 어려움이 많기 때문입니다.

(c.g)건설플랜트 노조 공동협의회에는 노사
당사자와 원청업체, 노동계와 재계, 시민단체, 울산시가 참여하고 있습니다.

◀SYN▶박맹우 울산시장

국제포경위원회 등 주요 행사를 앞두고 있는
만큼 공동협의회에 거는 기대가 만만치
않은 상태입니다.

공동협의회 참가자들도 사태를 빨리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는 모두가 의견을 같이 했습니다.

◀SYN▶+◀SYN▶

노사가 모두 양보할 수 있는 범위안에서 각종 현안에 대한 접점을 찾아 사회적 협약을 체결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그동안 의구심을 불러일으킨 노무공급권에 대한 약속을, 회사측도 처우개선과 다단계 하청 금지에 대한 입장을 정리해야 하는 과제가 남았습니다.

◀S\/U▶공동협의회는 70여일 가까이 건설플랜트 파업 사태해결을 위한 합의안을 반드시 도출한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협의회가 도출한 사회적 협약을 노사 모두 단체협상으로 인정하느냐 마느냐를 두고 갈등을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MBC뉴스 전재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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