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장생포동 주민들은 오늘(5\/25) 장생포
경로당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린피스와 환경운동연합은 고래연구센터 설립 예정부지에
설치된 불법 천막들을 즉각 철거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장생포동 주민들은 오늘(5\/25) 회견에서 최근 그린피스와 환경운동연합이 50여일째 장생포동 고래연구센터 부지에 불법 천막을 설치해 환경운동을 하면서 장생포동 부흥에 찬물을 끼얹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주민들은 또 울산시도 행정 대집행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은채 수수방관해 주민들의 불만을
고조시키고 있다"며 "내일(5\/26)까지 천막을
자진 철거하지 않으면 물리력도 행사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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