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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단지역인 울산이 나비 천국으로 바뀔 수
있을까요?
국내 최대의 나비전시장인 나비원이 개장하고, 현대자동차도 명주나비 복원사업을 추진하면서
나비도시 울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이상욱 기자의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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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가을 두 차례 나비축제를 열고
있는 전남 함평군이, 나비의 고장이 된 지
벌써 7년쨉니다.
함평군은 나비축제를 통해 한해평균
16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해 매년 3백억원의
부가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에코폴리스를 선언한 울산도 함평
나비축제를 벤치마킹해 내년 봄 국내 최초의
나비원을 개장합니다.
이 나비원에 함께 전시될 장수풍뎅이와
왕사슴 벌레등 희귀곤충이 먼저 울산에
도착했습니다.
어릴 적 향수에 어린 귀뚜라미도 수줍은 듯
카메라를 피합니다.
이 곤충들은 국내 최고의 곤충학자인 강원대
박규택 교수가 나비원 성공을 기원하며
울산시에 기중한 것입니다.
S\/U)이 곳 나비원이 개장되면 명실공히
국내 최대의 상설 나비원으로 자리잡을
전망입니다.
울산시는 나비원 개장에 맞춰 2백여종,10만여 마리의 나비가 날아다니는 전국규모의 나비
축제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태화강변을 뒤덮은 유채꽃 단지는 호랑나비들의 좋은 놀이터입니다.
◀INT▶차수경 울산시 대공원담당
이미 현대자동차도 꼬리 명주나비 복원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어 울산시가
나비도시로 다시 태어날 날도 머지 않아
보입니다. MBC뉴스 이상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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