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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기 주춤

홍상순 기자 입력 2005-05-25 00:00:00 조회수 12

◀ANC▶
지난달 북구지역에 아파트 신규 분양이
쏟아진데 이어 다음달에는 울주군 구영지구에
3천여세대가 분양합니다.

지금까지의 부동산 투기 붐과 달리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홍상순기잡니다.
◀END▶
◀VCR▶
택지개발중인 울주군 범서읍 구영지구에 다음달
대규모 아파트 신규 분양이 예고돼 있습니다.


모 건설업체가 648세대를 분양하는 등
6개 건설회사가 모두 3천770세대를
공급할 계획입니다.

분양율이 몇 %나 될 것인지 관심입니다.

건설업체들은 5-6백만원대의 상대적으로 낮은 분양가 등 여러가지 장점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INT▶심성일 소장\/00건설업체
"도심이랑 가깝고, 역세권 개발지역과도
가깝고, 쾌적하다"

그러나 부동산 투기 붐이 주춤해지고 실수요자
위주로 분양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두달전 남외지구 아파트에 투자한 사람들은
프리미엄이 형성되지 않아 난처해하고
있습니다.


지난달 북구지역에 신규 분양한 아파트도 최근 추세에 비춰보면 이례적으로 미분양됐습니다.

◀INT▶김미숙 사무국장\/울산공인중개사협회
"남외지구가 투기끝. 실수요 위주로 재편"

여기에다 최근 정부가 부동산 관련 세금을
실거래가로 부과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기존 아파트의 매물도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s\/u▶
집을 2채 이상 보유한 사람들은 자신이
살 집을 제외하고는 팔려는 경향이
두드러진다는 게 부동산 업계의 설명입니다.

쏟아지는 매물을 다 소화할 수 있을 만큼
울산에 실수요자가 많을지 지켜볼 일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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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상순
홍상순 hongss@usm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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