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C▶
개막을 사흘 앞둔 IWC 울산회의는 지금까지
세계 다른 도시에서 열린 어느 회의보다 풍성한 부대 행사를 마련하게 됩니다.
행사가 열리는 한달동안 거의 매일
새로운 공연과 전시회가 열릴 예정입니다.
홍상순 기잡니다.
◀END▶
◀VCR▶
올해 IWC 연례회의의 또 다른 묘미는
다양한 볼거리를 즐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IWC 서막을 장식하는 대규모 기념음악회가
오는 29일 문수구장에서 열립니다.
제10주년 바다의 날 정부 공식 기념식도
오는 31일 장생포 해양공원에서 열리며,
같은날 고래박물관도 개관합니다.
다음주 바다 주간에는 함정 공개와 유인 등대
개방, 뮤지컬 장보고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돼 있습니다.
해마다 5월에 열렸던 고래축제도 올해는
이번 IWC회의에 맞춰 다음달 17일 개막됩니다.
고래축제 기간동안 문수구장에서는 고래 문화와 교육, 체험 행사가 열리고, 장생포에서는 고래잡이가 재현 되는 등 울산이 고래에 푹
빠지게 됩니다.
◀INT▶이한우 사무국장\/울산고래축제위
"고래의 풍요를 모든 사람들에게 전달"
롯데백화점 특설무대에서는 다음달 4일부터
22일까지 거의 매일 재즈와 퓨전 타악,
전통춤 등의 공연이 마련됩니다.
이와 함께 제1회 쇠부리 문화축제, 고래가족걷기대회, 귀신고래 사진전등이 울산 곳곳에서
열립니다.
제57차 IWC 울산회의는 역대 어느 회의 가운데
가장 풍성한 부대행사를 마련한 회의로
기록될 전망입니다.
mbc뉴스 홍상순입니다.
Copyright © Ulsan Munhwa Broadcasting Corporation. All rights reserved.
취재기자
hongss@usm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