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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항운노조가 40년 넘게 가졌던 노무공급
독점권이 개선될 전망입니다.
울산항 노사정은 오늘(5\/24) 노조의 노무공급권
개선에 합의했습니다.
유영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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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은 지난 63년 개항이래 40년 넘게, 항운노조가 노무 공급권을 쥐고 있었습니다.
모든 항만근로자의 채용과 공급을, 사실상 항운노조가 독점해 왔다는 말입니다.
때문에 노조로부터 하역인원을 배정받는
하역업체들은, 효율적인 인력운영에 큰
어려움을 겪어왔습니다.
그러나 이와같은 독점노무 공급체제가
획기적으로 바뀔 전망입니다.
근로자들은 각 하역사별로 상시 고용으로
전환되며, 채용은 노사정 협의를 거쳐야 하기 때문입니다.
◀INT▶ 울산항운노조 위원장 이희철
"노사정은 동반자"
부산과 인천 등 항운노조의 채용 비리가
불거지면서, 정부의 항운노조 개혁에 울산도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INT▶ 울산항만물류협회장 공영흔
"21세기 물류선진화 일대 변혁이 필연적"
21세기를 선진물류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큰
틀은 잡혔습니다.
비록 첫걸음을 뗀 상태지만, 지속적인 개혁과 노사정의 슬기로운 지혜가 필요한 시깁니다.
mbc 뉴스 유영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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