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가 부산,울산간 동해남부선 차량기지
위치변경을 추진하고 있지만 주민들의
반대로 난항을 겪고 있습니다.
울산시는 당초 청량면 덕하리 산 57번지로
결정된, 동해남부선 차량기지가 보전가치가
높은 환경평가 2등급지 때문에 위치를
조정하라는 건교부 지침에 따라, 덕하지구
남쪽으로 위치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변경지역 일대 주민들이 차량기지
인입선을 덕하역에서 망양역으로 옮겨줄 것과
철도폐선부지 도로활용 등을 요구하며 이전을
반대해 사업추진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지역주민들을 상대로
의견수렴을 더 거친 뒤 한국철도시설공단과
협의를 계속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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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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