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의 취업 비리를 수사중인
울산지검 특수부는 입사를 추천해 주고 돈을
받은 전.현 노조간부 3∼4명을 추가로 적발해
사법처리 절차에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오늘(5\/24) 계좌 추적에서 억대의 뭉칫돈이 발견된 전 노조간부 최모씨에 대해
법원으로부터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검거에
나섰습니다.
검찰은 최씨의 계좌에서 취업대가로 보이는
돈 외에 회사나 이권업체 등으로부터 받은
것으로 의심되는 또 다른 뭉칫돈이 발견됨에
따라 신병을 확보하는 대로 돈의 출처를 집중 추궁할 방침입니다.
검찰은 또 노조간부 2명이 각각 취업 희망자
1∼2명씩으로부터 입사를 추천해 주고 돈을
받은 혐의가 있어 조사중이며, 혐의가 입증되는 대로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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