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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7일부터 약 한달간 열리는
IWC 즉 국제포경위원회 울산 연례회의 개막이 이제 불과 나흘밖에 남지 않았습니다.
시가지는 축하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고
울산시는 경제적 파급 효과에도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창완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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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산관련 국제회의 가운데 가장 큰
국제포경위원회 연례회의 개막을 앞두고
시가지는 꽃탑과 각종 선전탑들이 잇따라
설치되면서 손님맞을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습니다.
이번 IWC 총회는 특히 고래자원조사와
상업포경재개에 대한 국제적 관심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61개 회원국 대표와 과학자 800여명,취재진,관광객 등 연인원 만여명의 외국인들이
울산을 찾게 됩니다.
울산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와같은 국제회의로
예상되는 경제적 파급효과는 376억원---
고래박물관과 포경선 복원,앞으로 짓게 될
고래위생처리장과 고래연구센터 등
시설건립에 따른 163억원의 생산유발효과에---
한달간의 회의진행으로 인한 26억원,관광수입
73억원 등으로 추산되고 있습니다.
◀INT▶전병수 IWC 팀장 울산시
그러나 직접적인 파급 효과외에 전세계에
울산을 알리는 간접적 효과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습니다.
한편 우리 정부는 해양수산부 차관을
단장으로 한 12명의 정부대표단과
27명의 과학위원회 대표단을 구성해
안건에 대한 의견조율에 들어갔습니다.
IWC 개막일이 다가오면서 시가지는 새로
단장하는 등 축하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있습니다.MBC뉴스 한창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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