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노조가 노사 상생을 통한 노사안정 달성이라는 새로운 노조이념을 담은 강령을
마련해 주목받고 있습니다.
현대중공업 노조는 지난해 박일수씨 분신사건 문제로 민주노총과 결별한 뒤 노조의 정책과
노동운동의 방향이 바뀌지 않고서는 노사안정과 국민적 공감을 얻을 수 없다고 보고,새로운
이념과 강령을 마련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이 이념과 강령은 이달 말쯤 선포될 예정이며, 노사 상생과 공존 공영을 기본이념으로 노조의 사회적 책임문제등도 담고 있어, 21세기형
새로운 노동운동의 주류가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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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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