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복지회관 건립을 두고 울산시와 민주노총의 마찰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민주노총 울산
지역본부가 문제해결을 위한 운영위원회를 열었지만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했습니다.
울산시는 현재 노인복지회관 건립부지에
주차해 둔 민노총 직원들의 차량과 천막을
다른 곳으로 옮길 것을 요구하고,조만간 공사를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민주노총 울산지역본부는 노인복지회관을 현 부지에 짓더라도 기존 민노총 부지는
침범하지 않는다는 합의서 작성을 노인회측에
요구하며 공사를 방해하고 있습니다.
이에대해 울산시는 지금의 설계대로 문제가 된 진입도로를 내지 않으면 노인복지회관을
포기해야 할 형편이며, 노인복지회관을
건립해 울산시에 기부채납하기로 한 LG복지재단도 기공식 무기연기 입장을 울산시에
전해왔다고 밝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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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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